등 록 일 2002/03/26 22:20:37
안녕하세요신부님
죽음뒤에는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.
예수님의 발자치를 따르는 신부님의 모습에서 고통도 죽음도 부활도 발견합니다. 수련자때 처음 뵈었고 또 정의를 위해 사랑으로 투신하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. 언제나 하느님 사랑안에서 힘내시고 화이팅을 외처 드리고 싶습니다. 늘 기도안에서 함께합니다.
부활의 기쁨도 함께 나눕니다.
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신부님과 신부님을 만나는 모든이에게 가득 히 내리길 기도 합니다.
평화를 빌며.. 행복하십시요
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수녀회 이 안나 자매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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